

기술보증기금 보증 한도는 기업 규모와 기술 수준에 따라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되며, 기술력 있는 창업기업도 신청 가능합니다.
기술보증기금 보증 한도와 지원 대상
기술보증기금(기보) 보증 한도는 기업의 기술 등급과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창업 3년 이내 기술력 있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며,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심사합니다. 기보는 기술 중심의 평가로 운영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낮아도 기술력이 입증되면 승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현장에서 만나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자주 막히는 지점이 "신용등급은 낮은데 기술력은 충분하다"는 상황입니다. 기보는 이런 경우를 정확히 대상으로 설계된 제도입니다. 신용보증기금(신보)와 달리 기술평가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기술력 입증만 제대로 되면 다른 정책자금보다 승인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창업기업이나 성장초기 기업도 지원 대상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상 조건 (누가 해당되나)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제조업 500명 이하, 서비스업 250명 이하 등)
- 창업 3년 이내 또는 성장초기 기술기업
- 특허, 신기술, 기술인증(벤처, 이노비즈 등) 보유 기업
- 기술신용평가 대상: 3년 이상 업력 기업, 또는 창업기업 중 기술 입증 가능 기업
- 기보 외부 평가기관의 기술등급 평가 대상

핵심 기준표
| 항목 | 기술보증기금(기보) | 신용보증기금(신보) |
|---|---|---|
| 최대 보증한도 | 10억 원 | 3~5억 원 (기업형태별 상이) |
| 주 평가 기준 | 기술력(60~70%) | 신용등급·재무(70%+) |
| 창업기업 지원 | 가능 (기술 입증 필요) | 제한적 (신용도 우선) |
| 보증료율 | 0.5~1.5% (기술등급별) | 0.6~1.8% (신용등급별) |
| 기술평가 필수 | 예 | 아니오 |
| 심사 기간 | 3~4주 | 2~3주 |
기술보증기금 보증 한도는 어떻게 결정되나?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한도는 기업의 기술신용평가 등급과 기술 수준, 그리고 신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됩니다. 기업의 기술 등급이 높을수록 보증한도가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기보는 외부 기술신용평가기관(한국기술평가, 성장금융 등)의 평가 결과를 근거로 하므로, 신청 전에 기술평가 점수 확인이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술등급 A등급(상위 20%) 기업은 최대 한도인 10억 원까지 가능하며, B등급은 5~8억 원, C등급 이하는 3~5억 원 수준입니다.
조건: 기술평가 대상이 되려면 특허, 신기술(기술신용평가등급 보유), 벤처·이노비즈 인증, 또는 연구개발비 비중이 일정 수준(보통 매출의 3% 이상) 이상이어야 합니다.
예외: 기술평가 불가 기업도 기보 상품 중 간편심사(또는 정책연계상품)로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으나, 한도는 1~2억 원으로 제한됩니다.
기술력 있는 창업기업도 신청 가능한가?
창업 3년 이내 기술기업도 기보 보증 신청이 가능하며, 실제로 초기창업기업 지원 상품이 별도로 운영 중입니다. 단, 신용등급 좋은 기업 대비 한도는 낮고 검증 기간이 깁니다.
지원 조건: 창업기업은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야 하며, 특허·신기술·기술인증(벤처, 이노비즈) 중 1개 이상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보의 창업자금 관련 상품을 활용하면 한도 1~3억 원 범위에서 보증이 가능합니다.
조건: 업력 1년 이상 실적(재무제표 또는 사업실적증명서) 필요. 신용등급은 7등급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나, 기술등급이 높아야 합니다.
예외: 업력 1년 미만 초기창업기업은 기보 직접상품은 어려우나, 정부 정책자금(창업진흥원, 소진공 등)과 연계된 기보 보증상품으로 부분 해결 가능합니다.
현재 우리 회사가 기보 대상인지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기술등급부터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술평가 대상 여부와 예상 등급을 먼저 파악한 후 진행하면 승인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보 vs 신보,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나?
기술력이 충분하면 기보를, 매출·신용등급이 우수하면 신보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두 제도를 중복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한 기관 먼저 승인받은 후 다른 기관에 신청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보 유리한 경우: 기술특허 보유, 신기술, 벤처·이노비즈 인증 기업 / 신용등급 6~7등급 이하이지만 기술력 있는 기업 / 초기창업기업 중 기술력 입증 가능 기업
신보 유리한 경우: 신용등급 1~3등급 / 매출·순이익 안정적인 기업 / 기술력 입증 어려운 일반 상공인
기술신용평가는 꼭 받아야 하나?
기보 표준상품 신청 시 기술신용평가는 거의 필수입니다. 평가 대상이 아닌 기업도 있지만, 그 경우 보증한도가 크게 제한됩니다. 기술평가를 받으면 객관적인 기술등급이 나오므로 한도 산정에 유리합니다.
평가 대상: 특허, R&D 실적, 신기술, 기술인증 보유 기업 / 기술인력 고용 기업
평가 비용: 무료~100만 원 범위 (기보 승인 시 비용 환급 가능한 경우도 있음)
소요 기간: 신청 후 평가 3~4주, 기보 심사 2~3주로 총 4~7주 소요.
거절되는 이유 / 놓치기 쉬운 점
- 기술 입증 부족: 특허·신기술 없이 일반적인 노하우만으로 신청 → 평가 등급 부족으로 거절
- 신용등급 너무 낮음: 기술력이 좋아도 신용등급 8~9등급이거나 연체/부도 기록 있으면 승인 어려움
- 기술평가 대상 확인 안 함: 특허 1개만으로도 평가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사전 확인 없이 신청 → 불필요한 거절
- 재무제표 미제출 또는 부실: 기술력 좋아도 재무상황 파악 안 되면 보증 거절
- 기술개발비 증빙 미흡: 기술력 주장만 하고 R&D 비용 증빙 부족
- 신용보증기금과 동시 신청: 같은 자금을 중복 보증받으려는 의도로 보여 거절 가능
준비 서류
- 신청서 (기보 지정양식)
- 재무제표 (최근 3년, 없으면 세무신고확인서)
- 특허증, 신기술 인증서, 벤처/이노비즈 인증서 (보유 시)
- 기술신용평가 결과 (또는 평가신청 서류)
- 사업계획서 (자금 사용 계획)
- 대표자 신용정보 조회 동의서
- 기술력 입증 자료 (R&D 비용 영수증, 기술개발 계약서, 논문 등)
- 임차차량·기계장비 담보 관련 서류 (필요 시)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우리 회사 업종·규모가 중소기업 범위에 해당하는가? (제조 500명 이하, 서비스 250명 이하 등)
☐ 특허, 신기술, 벤처·이노비즈 인증, 또는 기술평가 대상 여부를 확인했는가?
☐ 최근 3년 재무제표(또는 세무신고확인서) 준비가 되었는가?
☐ 신용등급이 7등급 이상(또는 연체·부도 기록 없음)인가? (8등급 이상도 가능하지만 한도 영향)
☐ 차입금 상환 실적과 신용카드 연체 기록이 없는가?
☐ 기술개발비 또는 R&D 관련 증빙자료가 충분한가?
☐ 기보 상품 담당자 상담을 통해 예상 한도를 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신용등급 8등급인데도 기보 신청이 가능한가?
기보는 신보보다 신용등급 제약이 적은 편이라 8등급도 신청 가능하지만, 기술등급이 높아야 합니다. 기술등급 A등급이면 8등급도 승인 가능성이 있으나, 한도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최신 정책은 신청 전 기보 담당자에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허 1개만으로도 기보 신청 가능한가?
특허 1개면 기술신용평가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보 신청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특허의 기술 수준과 사업 연관성을 평가받게 되므로, 사업과 무관한 특허면 평가등급이 낮을 수 있습니다.
창업 1년 미만인데 기보 신청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
창업진흥원 창업자금, 소진공 정책자금 등을 먼저 받은 후 기보 보증을 받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 경우 기보 한도는 1~2억 원 정도로 제한되지만, 신청은 가능합니다.
기술평가 비용이 얼마나 드나?
기술신용평가 비용은 일반적으로 50만~100만 원 대이나, 기보 승인 시 비용 환급 또는 차감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기관마다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보 보증을 받으면 대출 금리가 싸지나?
기보 보증 시 은행 대출금리는 보통 연 3~5% 대이며, 신용등급과 기술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보 대비 금리 우대는 크지 않지만, 높은 한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거절 후 재신청, 어떻게 달라지나?
첫 신청이 거절된 경우, 보통 "기술등급 부족" 또는 "신용도 부족" 중 하나입니다. 기술등급 부족이면 특허 추가 출원, 기술개발 실적 보강 후 3~6개월 뒤 재신청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신용도 부족이면 신용카드 연체 정리, 기존 차입금 상환 등을 진행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대표님들이 자주 막히는 지점은 거절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같은 서류로 재신청하는 것입니다. 기보 담당자 상담을 통해 거절 사유를 명확히 한 후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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